직무 · 모든 회사 / 전기제어

Q. 전압 전류 저항

대기업가잦

전위차 있는 부하 없는 두 선을 직접연결하면 왜 저항이 0에 가까워지고 전압이 강하되는건가요? 근데 저항이 0에가까우먼 전압도 0에 가까워지는데 전압 예를 들어 380, 220걸린 두 접점 측정하면 저항이 낮던데 높아야하는거아닌가요? 추가로 부하가 걸릴려면 결선만되어있는게 아니라 on도 되어야 부하가 걸리는거죠? 결선만 되고 off상태이면 부하가 없는거죠?


2026.09.16

답변 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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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은 전압 측정과 저항 측정을 완전히 별개의 상황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특히 "전위차가 있는 두 선을 직접 연결했더니 저항이 0에 가까워졌다"는 것과 "두 선 사이에 220V나 380V가 측정된다"는 것은 서로 모순되는 현상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전원이 살아 있는 두 점 사이에 220V가 걸려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때 전압계로 측정하면 220V가 나옵니다. 그런데 두 점을 전선으로 직접 연결하면 전선의 저항은 거의 0Ω이므로 사실상 단락이 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저항이 낮아졌다는 것이지 전압이 반드시 원래대로 유지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옴의 법칙으로 보면 같은 전압에서 저항이 매우 작아지면 전류가 매우 크게 흐르려고 합니다.

    2026.09.18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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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티님. 안녕하세요. ​부하 없이 전위차가 있는 두 전선을 직접 맞닿게 연결하면 전선 자체의 아주 미세한 저항만 남기 때문에 저항이 0에 가깝게 떨어지면서 순간적으로 거대한 전류가 흐르는 단락 상태가 발생합니다. 이렇게 과도한 전류가 터져 나오면서 공급 전원의 내부 저항이나 선로 전압 강하로 인해 두 접점 사이의 전위차가 순간적으로 0V 근처까지 급격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질문해주신 스위치 접점과 부하의 관계도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십니다. 전선이나 장비가 물리적으로 결선되어 있더라도 회로 중간의 스위치나 차단기가 꺼져 있는 상태라면 회로가 열려 있어 전류가 흐르지 않으므로 부하가 걸리지 않는 무부하 개방 상태가 됩니다. 결과적으로 전원 스위치를 켜서 폐회로를 완성해야만 실제 전력이 공급되면서 부하가 정상 작동하게 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9.17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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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두 선을 직접 연결하면 회로 입장에서는 중간에 버티는 요소가 거의 없어지기 때문에 저항이 매우 작아집니다. 그러면 전류가 순간적으로 크게 흐르려는 성질이 생기고 그 과정에서 전원과 배선의 내부저항 때문에 전압이 유지되지 못하고 떨어지게 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저항이 낮다고 해서 전압이 커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압을 버티는 구간이 없어져서 전압강하가 생기는 쪽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380V 220V 같은 전압이 걸려 있는 접점에서 저항을 재면 보통 높은 값이 나와야 정상인데 측정 상황에 따라 달리 보일 수 있습니다. 전압이 살아 있는 상태에서 저항을 재면 계측기 자체가 회로에 영향을 주어서 값이 이상하게 나오기 쉽고 부하가 연결되어 있지 않더라도 내부 경로가 있으면 낮게 측정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항 측정은 반드시 전원을 차단한 상태에서 해야 정확합니다. 또 부하가 걸린다는 것은 단순히 선이 연결된 상태만을 말하지 않고 실제로 전류가 흐를 수 있는 동작 상태여야 합니다. 결선만 되어 있고 스위치가 꺼져 있으면 회로는 연결되어 있어도 부하가 동작하지 않는 상태로 보시면 됩니다. 즉 off 상태라면 전기적으로는 준비만 된 것이고 실제 부하가 걸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장에서도 먼저 결선 상태와 동작 상태를 나눠서 확인해보시구요. 전압 유무와 스위치 상태를 같이 보시면 이해가 훨씬 쉬우실 겁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9.17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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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위차가 있는 상태에서 부하 없이 두 선을 직접 연결하면 단락 현상이 발생하여 저항이 낮아지고 전압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전선 자체는 구리와 같은 도체로 만들어지므로 고유 저항이 매우 작습니다. 전기를 소비하는 부하가 없는 상태에서 두 선을 연결하면 전류의 흐름을 막을 장애물이 사라집니다. 이 때문에 회로 전체의 합성 저항은 거의 0에 수렴합니다. 옴의 법칙에 따라 저항이 0에 가까워지면 전류는 무한대로 커지려고 합니다. 이때 전원 장치는 내부 임피던스와 선로 저항 때문에 그 많은 전류를 감당하지 못하고 전압을 유지할 수 없게 됩니다. 결국 공급 전압 자체가 순간적으로 바닥으로 떨어지는 전압강하가 일어납니다. 두 접점 사이의 전압을 측정할 때 저항이 낮게 나오는 현상은 측정 방식과 회로 상태를 오해한 결과입니다. 살아있는 전원인 380V나 220V 전압이 걸린 상태에서 멀티미터의 저항 측정 모드를 대면 안 됩니다. 저항계는 자체 테스터기 내부의 미세한 전류를 흘려보내 저항을 측정하므로 외부에 전압이 인가된 상태에서는 정확한 저항을 읽을 수 없습니다. 전원이 차단된 상태에서 두 접점 사이의 저항을 재면 부하의 내부 코일이나 히터 같은 저항 성분이 측정됩니다. 만약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실제로 두 접점 사이의 저항이 매우 낮다면 이미 단락 사고가 발생하여 차단기가 내려갔어야 정상입니다. 전압이 정상적으로 걸려 있다면 두 접점 사이에는 부하의 임피던스에 따른 적절한 크기의 저항이 존재하고 있다고 해석해야 합니다. 결선과 부하의 동작 상태에 대한 개념은 스위치의 위치를 기준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결선이 완료되어 있어도 스위치가 꺼진 오프 상태라면 회로가 끊겨 있으므로 부하가 걸리지 않습니다. 이때는 전류가 흐르지 않아 부하가 전력을 소비하지 않는 대기 상태 혹은 무부하 상태가 됩니다. 스위치를 켜서 온 상태로 만들어야 비로소 회로가 닫히고 전류가 흐르기 시작하면서 부하가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2026.09.17


  • 분홍케어베어인텔코리아
    코차장 ∙ 채택률 65%

    안녕하세요 저항이 0에 가까워도 저항은 존재하고 전류가 흐르게됩니다. 다만 저항이 적은만큼 큰 전류가 흐르게 되겠죠. 저항이 0에 가까울때 전압이 0에 가까워져야 한다는건 일정한 전류일때 그렇게 되겠죠. 380 220 전압이 걸린 접점을 측정할때 저항이 낮다는건 너무 주관적인 기준이라서 명확한 데이터로 말씀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어떤 환경인지 모르겠지만 가능하다면 전압 전류 혹은 저항을 변경하면서 보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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